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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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네요.. 그런데 비싸긋다... 그림에떡

    인간세상은언제쯤 16.08.29 12:07 신고
  • 하인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노부부가 단독주택 관리하는 거 정말 힘들다. 마당에 잡초가 무성하고, 집은 삐그덕거리고, 비가 오면 물이 새고, 하수구와 변기는 막히고.....

    Cap 16.08.29 13:31 신고
  • 헐~ 팔각정까지,,,,,,, ㅋ~

    공부나하자 16.08.29 14:13 신고
  • 늙으신네가 살기에 너무 크다. 마당에 풀 뽑고, 집안청소는 어찌하나.

    붓뜰-자유도인 16.08.29 14:26 신고
  • 나이들면오히려 도심과가까워야됩니다 외롭고 쓸쓸하게가시렵니까..병원도필요하고 문화생활도 나이들면더해야되요..저런집관리하기가얼마나힘들지..하인하나데리고가면또몰라~~

    오로라 16.08.29 15:06 신고
  • 춥고 덥고 하지는 않는지요?우선은 나이들어 추위도 타는데 따뜻한 집이 우선인것 같아요.

    가미 16.08.29 15:20 신고
  • 나이들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가 좋다병원,쇼핑센터, 지하철 가까운 곳이 최고다.집사나 하인없이는 저런 전원주택에서 노인 둘이 살기엔 불편함이 너무많다.주말만 사용하는 세컨드하우스라면 몰라도

    오케스트라 16.08.29 17:12 신고
  • 공기좋은 숲속에 살면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자연식하면서 산책도 자주하면 혈압당뇨걱정 없어져 병원을 멀리할수 있습니다. 이런 황토집에서 적극적으로 전원생활을 시도하면 자신감이 넘치고 어서 아침이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어디서나 자기관리가 중요하듯 나는 적극적으로 살면서 병원을 멀리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전남 남해안에도 다양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제 도시의 매연을 떠나 숲이 좋고 너른 들판과 넘실거리는 파도가 있는 남해안으로 오십시오. 지가도 저렴하지요, 산업시설이 없어 공해도 없답니다.제 블로그에 수많은 매물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dsang

    귀농도우미 16.08.29 17:38 신고
  • 개인차가 있겠지만 60대 중반까진 괜찮을 거 같은데 그 이후엔...

    구름 16.08.29 18:24 신고
  • 본채와 전혀 어눌리지 않은 정자는 뭐하러 지으셨나요?

    강아지 16.08.29 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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